[투데이장터TV=이진화 기자] 창원시 진해구 직장인들 사이에서 ‘한 끼 제대로 먹는 집’으로 입소문이 난 남도밥상(창원시 진해구). 생선구이와 간장·양념게장이 메인인 이 식당은 점심시간이면 꾸준히 자리가 찬다.직접 방문해보면 이유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메뉴 구성은 단순하지만, 핵심 음식에 힘을 집중한 ‘정직한 밥상’이란 느낌이 분명하다. - 생선구이 4종 한접시… 군더더기 없는 단단한 맛 가게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생선구이백반(1인,12000 원)은 고등어·가자미·꽁치류가 넉넉하게 한 접시에 올라온다. 과하게 간을 하지 않아 밥과 잘 맞고, 팬에 굽는 방식이라 기름이 과하지 않다. 생선의
[투데이장터TV=이진화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도시 재생의 화려한 간판 뒤에 가려졌던 원래의 모습이 드러난다. 겉으로는 관광지로 소개되지만, 실제 골목은 여전히 낡은 벽면과 오랜 상점이 섞여 있는 ‘반쪽 재생’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 사진 속 골목은 폭이 불과 1m 남짓. 오래된 건물의 외벽은 색이 바래고 균열이 보였다. 창동의 상징처럼 남아 있는 수공예·도예 공방은 유리창 너머로 조용히 과거를 증언하고 있었다. 한 남성이 가게 앞에 서서 내부를 들여다보는 모습은, 이곳이 한때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공예마을이었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한다. 골목 끝자락에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에 나선다. 이는 감염병 예방과 전통시장 안전 강화를 위한 선도적 조치로, 시민 생활안전과 지역 상권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성남시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시장별 자체 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하면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5년 지원 내용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방역소독비의 50%를 지원하며,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안내는 성남시청 홈페이지 새 소식 또는 성남상권활성화재단 공지사항에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전통시장 노점에서도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노점 카드 결제 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전통시장 노점의 구조적 한계였던 카드 결제 불가 문제를 행정과 상인회가 협력해 해결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10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곡성군 전남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김장철을 맞아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9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미추홀구 남부종합시장, 용남시장, 용현시장, 연수구 옥련시장,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SPC그룹이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가 홀리데이 시즌 음료 3종을 선보였다.달콤하고 부드러운 카페모카에 짭쪼름한 마스카포네 크림을 올린 '홀리데이 모카', 잔 테두리에 달콤한 시나몬과 설탕을 묻히고 부드러운 플랫크림을 더한 '시나몬 플랫화이트', 달콤한 과일의 향이 가득한 허브차에 상큼한 레몬, 은은한 생강향이 조화로운 '핑크레몬 진저티'
전완주군이 봉동시장과 맞닿은 장기리 일원에 8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며 봉동읍 도심 상권의 숨통을 틔우고 있다.13일 완주군은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이달 중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 부지는 오랫동안 비포장 상태로 방치돼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고, 차량들이 뒤엉켜 주차하면서 상인과 주민 모두 불편을 겪던 곳이다. 하지
전통시장의 숨통을 트다 경기 안성의 중심, 안성중앙시장 일대에 오랜 숙제였던 주차난 해소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안성시는 5월 22일 안성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골든캐슬타워,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민간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영주차장 중심의 기존 주차쿠폰 보조사업을 민간 주차장까지 확대한 첫 사례로 주목된다. 190면,
함양군은 5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한다고 밝혔다.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는 정부양곡보관창고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조사는 양곡 수급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은 물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 방지와 부정 유출 사전 예방을 통해 정부양곡의 안전 관리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5월 7일(수)부터 14일(수)까지 5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에 대한 건전한 가치 함양을 위해'학교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연극공연'을 실시한다.교육극단 '나무테랑'이 학교로 찾아가 자살충동 원인의 다양한 이야기와 인간관계의 본질을 담은 연극 '브레이크'를 공연한다. 공연이 끝나면 학생들이 무대로 올라가 연극 속 인물이 되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인 '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 조성 사업'은 고흥읍 일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실내 놀이시설과 드론 체험프로그램 공간 등을 갖춘 복합 육아 지원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합천군, '착한여행 프로젝트, 플로깅 관광 스탬프투어' 운영
하남시, 종합운동장 존치키로…신규 운동장 건립 중장기적 추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교육감이 간다' 첨단초 교직원과 간담회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비대면 AI 수출환어음매입 심사’서비스 시행
[여행] 고성 간성전통시장, 강원도 여행의 가장 따뜻한 정취
강원 고성군 간성읍 중심에 자리한 간성전통시장은 여행자의 발걸음을 천천히 늦추게 만드는 공간이다. 바닷바람을 따라 전해지는 생선 내음, 시장을 가득 메운 활기, 그리고 뚝뚝 묻어나는 사람 사는 냄새까지. 그 어떤 관광지보다 ‘진짜 강원도’를 경험하기 좋은 곳이다. ■ 시장 입구에서 느껴지는 동네의 온도 시장 초입의 아치형 간판은 소박하지만 선명하다. ‘간성
[창동 르포] 사라지지 않은 골목, 완전히 살아나지 않은 골목… 마산 창동의 현재
[투데이장터TV=이진화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도시 재생의 화려한 간판 뒤에 가려졌던 원래의 모습이 드러난다. 겉으로는 관광지로 소개되지만, 실제 골목은 여전히 낡은 벽면과 오랜 상점이 섞여 있는 ‘반쪽 재생’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 사진 속 골목은 폭이 불과 1m 남짓. 오래된 건물의 외벽은 색이 바래고 균열이 보였다.
[여행]해발 520m에서 만난 고요한 강원 산맥… 진부령 정상 산책
[투데이장터TV=이진화 기자] 강원도 인제와 고성을 잇는 진부령은 오래전부터 동해로 넘어가는 관문으로 불렸다.미시령과 한계령 사이에 자리해 있지만 분위기는 훨씬 더 소박하고 조용하다. 깊어가는 계절, 진부령 정상에 도착하면 시동을 끄는 순간부터 공기의 결이 달라진다. 해발 520m에서 맞는 바람은 차갑지만 맑고, 산맥의 부드러운 윤곽이 눈앞에 부드럽게 펼쳐
[여행]강원 고성 간성 ‘고성한우수육’, 밤에도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이 반기는 동네 맛집
[투데이장터TV=이진화기자] 강원도 고성 간성읍 간성전통시장 옆조용한 골목 한 켠, 간판조차 소박한 ‘고성한우수육’ 식당은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화려함은 없지만, 오래 지켜온 맛 하나로 버티는 집의 분위기가 문간에서부터 느껴진다. 식당 문을 열자마자 보글보글 끓는 한우 곰탕 냄새가 먼저 맞아준다. 메뉴판은 한우전골, 수육전골,
[특집기획] “쿠폰 하루 만에 증발”… 여기어때·야놀자, 입점업체 피해 360억 원
[투데이장터TV=이진화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는 지난 8월 12일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컴퍼니와 ㈜놀유니버스(前 야놀자플랫폼)가 입점 숙박업체의 비용으로 발행된 쿠폰을 임의로 소멸시킨 행위에 대해 ‘거래상 우월적 지위 남용’으로 판단, 시정명령 및 과징금 15억 4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 중 여기어때는 10억 원, 야놀자는 5억 40
[맛집] 창원 진해 ‘남도밥상’… 생선구이·암꽃게장·양념게장 ‘3종 주력’으로 점심 대세 잡다
[투데이장터TV=이진화 기자] 창원시 진해구 직장인들 사이에서 ‘한 끼 제대로 먹는 집’으로 입소문이 난 남도밥상(창원시 진해구). 생선구이와 간장·양념게장이 메인인 이 식당은 점심시간이면 꾸준히 자리가 찬다.직접 방문해보면 이유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메뉴 구성은 단순하지만, 핵심 음식에 힘을 집중한 ‘정직한 밥상’이란 느낌이 분명하다. - 생선
SPC 커피앳웍스, 홀리데이 시즌 음료 3종 출시
하동군, 2024년 귀농귀촌분야 보조사업신청 성황리에 마무리
남해군, 2025년 관광 로드맵 설계
산청군,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운영
남해군, '해수부 농촌상생협력기금 사업' 추진
산청군, '2025 산청방문의 해' 준비 착착
울산시 해외사절단, 폴란드 국가정원박람회 총회 등 파견